분명히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측 시의원들은 다 반대하고 튜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조례 폐지에 대해서 [당은 달라도 감사할 일]이라고 SNS에 게시를 한다고요?
저 사람이 일반 당원이었어도 충분히 문제가 될 일인데, 저 사람은 상근 부대변인입니다.
저런 모든 민주당의 노력에 대한 진정성까지 의심받을 판이라고요.
선다윗씨 알아서 물러나시거나, 당 차원의 징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미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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