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본체는 직접선거이다. 대의제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없을 때 대안으로 하는 간접민주주의이다.
우리는 22대 총선에서 당원들의 뜻에 의한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국회의장과 원내대표도 민주당의 개혁 정신을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맞다.
국회의원들이 아닌 당원들의 의사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을 당원들이 선출해야 할 것이다.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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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의합니다. 민주정당답게 주권자들의 뜻을 반영해야합니다. 온라인투표로 전당원들의 투표가 가능한데도 이해관계있는 의원들끼리의 투표로 선출하다보니 국가를 위해 일을 잘 할수 있는 의장이 아닌, 박병석 김진표같은 협치라는 허울쓰고 독재권력의 조력자 짓을 하는 자들이 선출되어 나랏일을 망치고 있습니다. 당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야 마땅합니다.
저는 다른생각이들었네요
의원에대해 깊숙한부분을 알지못할경우 외면적으로 인기좋은 분이 당선될 확률이 높을텐데 거기에 위험요소가있다면 어찌되는게죠? 예를들어 추장군과 이잼도그렇구 우리도 같이 함께해본적없는 보증안된분이라는거죠/ 중아일보,어준에서 출연해서 하시는말씀듣고 넘위험하다는생각이. 조정식의원같은경우 당심이바라는대로 의장활동하겠다셨는데 추장군은 본인당생각안하고 아울러서가겠다더군요 깜딱놀랬어요. 이잼이 국회의장 당원의사로 뽑는건 위험하다했던이유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