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국회의장은 당연히 다선수, 및 연장자로
기존 룰대로라면 추미애 장관을 당연히 추대해야 하는데,
우린 그렇게 기대했는데
이번 민주당 당선자들도
아직 반 개혁적인 수박물이 덜빠졌나.
왜 경선에 6선도 아닌 5선까지 나서게 하는가
왜 단결된 모습으로 추대하지 않고
억지스러운 경선으로 분열을 야기하며
당원과 지지자를 불안하게하는가.
방금 뽑아준 국회의원들을 못믿게 하는자 누구인가.
180석 식물국회 21대로 회귀할려는 자가 아직남아 있는가.
눈에 불을켜고 지켜보자.
조정식, 정성호, 우원식
추미애보다 어떤부분이 자신이 있어 나서는지..
지지자로서 민주당원으로 정말 답답하다.
추미애를 추대하라.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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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성호는 그동안 도대체 어디서 무슨 일을 했는지 존재감조차 없더니 감투욕심에 갑자기 튀어나오나? 국회의장 자리가 개인 탐욕채울 자리인가? 지금은 법치가 실종된 검찰독재정권이다. 독재자와는 협치가 아니라 치열하게 싸우고 국민의 편에서 입법을 강행할 수 있는 전사같은 국회의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추미애의원만큼 독재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국회의장은 없다.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추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