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에서 국회의장 선출을 두고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22대 선거뿐아니라 조의원님께서 민주당에서 역할하신 것은 적지 않음을 당원들은 알고있습니다
이대표님께서 22대 개원하고 4개월안에 현정권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골든 타임이라고 하셨습니다
상반기는 추미애의원이 하시고 하반기에는 누가 무엇하더라도 조의원님입니다
나며지 출마자는 당을 또다시 계파로 나누고 선수도 안되는 분들이 교란용 또는 개인욕심입니다
조의원님! 상반기에 출마하시지 마시고 추의원 추대하시고 하반기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민주당은 다 친명입니다
그래서 22대 선거에서 승리했자나요
단합과 큰 그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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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표계산을 잘못 하시는거 같은데 ㅋ
정성호 조정식은 표가 겹치고 추미애는 표가 독자적 독보적인데
조정식 출마 하지 말라는건
최대한 성호 한테 표를 모아 달라는 애기 ?
뭐 그러거나 말거나 추미애 득표가 압도적일꺼라
꿈 깨시길 ㅋ
추미애 표는 우원식이 겹치니
조정식은 꼭 출마하셔라고 하고
우원식은 출마 하지 말라고 해야 추미애 득표에 도움 될껀데
누구를 응원 하는건지 몰겟지만
누굴 응원 하거나 말거나
추미애 인맥 관리가 압도적이라 불필요한 발악임
뭘하던 맘대로 해도 쓸데 없을껏
KARI님 저는 님처럼 그런 내부적 역학관계는 잘모릅니다
그런데 ! 현재의 일반 당원과 국민의 민심은 잘못된 정권의 견제하라는 것은 부인 못하는 것입니다
정치도 순리이며, 순리에 벗어나는 것은 언젠가는 재자리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당에서 선수가 같으면 연장자 순으로 하였습니다
저의 펀단으로는 상반기는 추당선인이 하고 후반기에는 조의원님 하는 것이 당심이나 민심에 부합한다고 봄니다
나머지 분들의 행보는 이해가 곤란합니다
@석선생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회 의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명예직 비스무리 해서 딱히 할일 없이 개시 선언 해주고 법안 통과되면 땅땅 의사봉 쳐주는 일이다 보니
오랜기간 정치한 정치인에 대한 배려 차원? 대충 감사패 정도 느낌 자리에요
그러다 보니 연장장에 선수 높은걸 관례처럼 주고
사실 국회 의장을 누가 하는것이 별 관심이 아니었죠
@석선생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회의장 자리가 님이 그렇게 관심 갖을 만한 대단한 자리가 아니에요 ,
민주당이 법사위원 갖고 입법 단독 진행 할꺼면
그냥 허수 아비 세워두는거랑 똑같은 자리가 국회의장인데
왜 그렇게 관심이 있는거죠 ?
@석선생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는 추미애 의원을 좋아 하니깐
추의원이 뭐 마지막 정치 인생에 국회의장 하고 싶으시다니깐
원하는대로 하시면 좋겟다 정도 일뿐
다들 왜 이리 국회 의장 가지고 난리 ?
누굴 출마 해라 마라
출마 하면 수박이다 때려잡자 ?
집단으로 약 드시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