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이재명 이들은 두분다 홀로 욕을 먹으며 자신의 소신을 지켰다
그리고 홀로 던져지고 후에 두분의 업적은 국민으로 부터 증명 받았다
인간의 본성은 수박질을 하고픈 욕망에 감쌓여있다
이번 총선 당내 경선으로 수박 들을 위대한 당원의 힘으로 심판했지만
새로운 수박들은 새싹을 틔우려 움질움질 준비 하고 있을것이다
이번 국회의장 선거가 그수박들의 새싹을 볼 기회이다
무기명 투표라 개개인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수박 무리들의 규모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시대 정신은 추미애 역사적 첫 여성국회의장
다음은 이재명 당대표 연임
사실 생명을 갈아 넣으시는 하루 하루의 행보이실 것이다
참 고되실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재명 이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재명대통령
우리는 이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역사는 전세계의 민주주의 역사를 바꿀 시발점이 될것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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