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뒤통수의 달인을 지지하는 촛불행동과 중앙일보

  • 2024-04-26 2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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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과 야합해서 노동법 개악시키고 

노무현 탄핵 주도한 추미애! 

추미애가 환노위원장 시절에 본회의장 문까지 

걸어잠그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야합해서

날치기로 노동법 개악시켰고

이번 총선에서는  조국당 비례 옹호까지 

한 해당행위자입니다!

 

  조국신당 옹호하는 김민웅 촛불행동 조국기부대!

 김민웅과 친하고 조국의  명백한 인턴확인서 위조,

부정장학금 입시비리조차도 쉴드치는 

추미애가 정상입니까? 공정합니까?

사람은 안변합니다.

 김민웅 촛불행동은 조국수호를 위한  

반이재명 조국기부대이니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민웅촛불행동  반이재명 조국기부대와  

확실히 끊어야 합니다. 

 

 추미애가 노무현 탄핵에 대해 삼보일배 

사과했기에  사람이 변했나? 했는데  역시

김민웅 촛불행동  반이재명  조국기부대 

정치업자와 야합하는 것 보니 민주당에 또  

뒤통수칠  해당행위자입니다.

 뒤통수달인  추미애를

왜 중앙일보가 갑자기 홍보하는가?

조국문재인윤석열처럼 중앙홍석현커넥션?

추미애의 뒤통수치기는 반복되는 역사입니다. 

 

  추미애지지하고 조정식과 정성호를 모함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꼼수 김어준주진우기자

김용민목사의 친목질에 넘어간 듯 보입니다.

중앙일보가 키워주는 조국과  추미애. 

  조국신당 대변인 김보협은  삼성돈으로  

영국유학 한 삼성언론장학생출신.

중앙일보홍석현은 삼성비자금  운반책으로

소문이  자자했던자.

조국신당의 창당 자금줄이 너무 궁금한데

조국이 밝히지 않습니다.

추미애도 이제   신뢰하기 힘듭니다.

조국 추미애 중앙일보 김어준 주진우기자 

김용민목사 이동형  박시영 새날

조국당 대변인  김보협은 삼성언론장학생

***촛불행동 김민웅 은우근! 조국당 우희종 박지훈 

 

 

 

 

 

 


댓글

2024-04-27

추미애를 왜 비난하냐? 조정식이 국회의장이 되기를 바래서냐? 꿈깨라. 국회의장 감은 추미애뿐이다.

2024-04-27

추미애도 검증필요합니다. 중앙일보 JTBC 등 언론과 김어준 박시영 등 유튜버들의 홍보에 속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문재인대통령되자마자 *중앙일보 홍석현특보로 임명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됐듯이 조국도 문재인도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어놓고 책임안집니다. 추미애를 홍보하는 세력이 중앙일보와 촛불행동 김민웅 반이재명 조국기부대이니 검증필요합니다. 또 뒷통수 칠수도 있는 추미애입니다.

2024-04-27

추미애 홍보해주는 김어준 등 유튜버들과 *중앙일보홍석현이 문재인대통령 만들었고 내각제? 추미애의 뒤통수치기! 한나라당과 야합해 본회의장문까지 잠그고 날치기로 노동법개악시키고
노무현 탄핵까지 한 추미애! 만약에 국회위장 된 뒤에 추미애가 내각제? 중앙일보가 홍보해주는 추미애?
김민웅촛불행동 반이재명 조국기부대도 추미애 지지?수상합니다.

2024-04-27

어렵다야!!!이래서 갈라치기라는 댓글부대가 생존하나보네요!저같은사람은 괭장히 혼란스럽구만요 ㅎ그렇지만 난 한번믿는사람은 끝까지 믿어볼랍니다~^^

2024-04-27

국힘 쁘락치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추미애의 정치력은 지금의 민주당 지도부 누구보다 수준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확실한 국회의장은 추미애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장으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최대치까지 써서 행정부 독주를 막아주길 당원으로 바랄뿐입니다.

2024-04-27

@푸른나무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회의장 권한을 인터넷에 한번 검색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직권상정 즉 법안을 바로 본회의에 올리는 권한 말고는
그냥 의사봉 치는 게 전부인 사회자 정도 입니다
민주당에서 법사위원장을 갖는 상황이면 직권 상정 할일이 없겟죠 ?
민주당이 원하지 않는 법을 직권 상정 한다 ?
통과될일이 없겟죠?
미국 하원의장이랑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완전 다른 존재입니다
국회의장이 행정부 독주 막을 권한을 갖는게 아닙니다

2024-04-28

그렇다고 조정식? 글쎄요~
이채양명주로 당선하고 딴말하는 정성호?

2024-04-30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지켜본 이들은 ‘자기 당을 상대로 한 날치기’라는 헌정사에 유례없는 장면의 증인이 됐다. 이날 민주당 소속의 추미애 환노위원장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수정안을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의 출입을 막은 채 한나라당 의원만으로 단독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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