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외압 의혹으로 대통령실 이시언 공직 비서관과 유재은 법무관리관 사이에 통화기록이 밝혀졌고
이시언은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 조작을 담당했던 주모자 중 한 사람이라서
국회를 열어서 조사해 봐야 돼서
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에 열자고 요청했지만 운영위 위원장을 국힘이 가지고 있다 보니
단칼에 거절을 해서 의혹과 진실을 전혀 밝힐 수 없는 상황
국회는 정부를 견제해야 되는데 기능 자체가 올 스톱
정말 국힘 나쁜 놈들이네요
22대 국회에서는 국힘이 나쁜 짓 하지 못하게
운영위 법사위뿐만 아니라 상임위 위원장 한 석도 주지 말고
모든 상임위 위원장을 민주당이 다 가져와야 겠네요
저런 나쁜 짓을 하니 상임위 위원장 1석도 안 줘도 국힘도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운영위원장이 국회를 열지 않는다면
김진표 국회의장이라도 나서서 국회를 열어서
의혹과 진실을 밝힐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가롭게 해외여행이나 다닐 때가 아닙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언젠가는 책임을 물어야 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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