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안다면 다른 소리들 지껄이지 말아야 한다
추미애당선자를 제외하고 민심을 받들어 의장직을 수행할 자가 누가 있는가 ?
숨어있던 마각을 드러내는 건지 ? 또다시 회색분자들의 준동을 그냥 두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기회를 놓치면 두번다시 압승은 불가능할것이며 긴 나락의 터널로 접어들게 될것이다.
여의도 입성했다고 올챙이시절 마음가짐과 자세를잊어버리지들 마셔라
꺠어있는 민중들의 철천지 원수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댓글
탄핵전문가가 모두를 잘도 속이는군요!
얼마나 더 당해야 과거를 기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