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많이 의아했습니다..
친명이라고 하는데 절대 친명같지 않은 사람..
이재명과 막역한 사이라고 하는데 방송에 패널로 나가서 혹을 떼기는 커녕 붙여오는 사람..
윤정권을 강력하게 비판도 못하는 사람..
22대 국회가 다가오는데 아직도 윤정권과 협치해야한다는둥..
김건희 특검을 할수있겠냐며 찬물을 끼얹는 이사람...
이사람 ....정체가 뭘까요?
예전부터 항상 물음표를 달수밖에 없는 의원...
전혀 친명같지않고 수박같은데,,,비판하기도 어정쩡 하게 만드는 이사람..
민주당원들이 열망하는 추미애 국회의장 되는것임에도
국회의장 후보로 출마하는 이사람...
정성호의원님...제발 자제해주세요..
당신의 역량은 여기까지인듯...
우리 민주당원들은 또하나의 김진표를 보고싶지 않습니다.
또다시 배신자 김진표와 조정훈같은 쓰레기들을 겪고싶지않습니다.
국회의장 후보 출마를 거두십시요
민주당아 이번 국회의장
총선과 금투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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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성호 최근 언행이 이낙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친명 좌장이라는데 맞나요?
민주당 내 새로운 수박좌장이 되려하는지 의심되네요
이사람을 중심으로 또다른 분열이 싹트는게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프로필 보니 서울 법대 출신이던데 윤석열과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저쪽에 뭐 약점이라도 잡힌 거 있는 거 아닌지?
이대표 입장표명 하세요
정성호같은 인간 때문에라도 주민소환제 아니 당원소환제해야됨. 그리고 강당에서 생중계하면서 당원들한테 무제한 질의시간 가지고 개털어야됨. 존말할때 국회의장 기나오지말고 딱 박혀있어라, 이 22대 일회용 국개의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