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로서 최근 투표 및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려 합니다.
최근 민주당에 청년을 대표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인물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당들에는 전면에 내세우는 젊은 얼굴들이 있는데 민주당이 청년들과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현재 20,30대 남성 지지자 비율도 그렇고 이 부분은 앞으로를 위해 시급하게 정비해야 할 과제인것 같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토론회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열거나 민주당의 대표적인 의원들이 청년과 함께 토론회를 한다던지 하는 청년의 목소리를 공유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청년인재 양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SNS 프로그램 제작 및 관리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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