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협치 운운하면서 국회운영을 하면 다시 이런 의석수 지지 받지 못한다는 점 명심합시다.
이제껏 뽑은 것처럼 그런 부류의 국회의장을 또다시 선출한다면 행정부를 견제하는 국회가 절대 되지 못함을 명심합시다
대통령이 이처럼 국회의 입법을 껌씹듯 거부하는데,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한마디도 못하면서 국회탓을 한다는 게 제정신인가?
강력한 국회의장의 권위로 행정부를 당당하게 견제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추미애당선자를 국회의장으로 선출합시다.
이재명대표 팔아서 국회의장을 할려고 하면 국회의장이 제역할을 못하면 오롯이 이재명대표의 짐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가?
어떻게 국회의장을 이재명대표이름을 팔아서 할려고 하는 지, 창피하다.
자기가 국회의장이 되면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면서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제발 이번의 국회의장과 상임위를 엄청난 국회의원수를 준 민심을 잊지말고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자
그래야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몰아가는 대통령을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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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인고의 세월을 견뎌 왔다. 저들의 불합리함에도 그저 참을 뿐, 울화가 치밀어 심장에서 동맥으로 가지 못한 피가 목을 넘어 토할 것 같을 때면 온힘을 다해 참고 삼켰다. 아프다는 것이 들키면 쪽팔리니까 그래서 그랬잖아. 참지 말자, 창칼로 찌르는데 냄비뚜껑으로 막아야만 했던 어제가 아니다. 이 한을 씻어줄 대장군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