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0 국민의 민의를 알아주십시요.
이재명 당대표 연임, 추미애 국회의장,
김용민 법사위원장
이 답입니다.
4ㆍ10 총선은
21대에 수박들 때문에
한일이 없는 민주당에
국정을 지멋대로하고,
국정을 너무 멍청하게 하는
룬석열 술통 탄핵을 해달라고
한번더 기회를 준것입니다.
21대에
아직은 때가 아니다,
협치를 해야한다는등 헛소리만 하던 민주당을 바라지 않는것입니다.
22대는 수박들이 어느정도 정리 되었으니
국민의 뜻을 깊이 새겨 개혁과 탄핵을 과열차게 해달라는 국민들의 뜻이라는것을 민주당은 알아야만 합니다.
댓글
이대표 연임은 이대표가 결심 해야 하는 거라 쉽지 않구요
법사 위원장 김용민은 재선이라 힘들꺼구요
윤석렬 탄핵은 국힘이 100석 넘는관계로 어려울꺼구요
국회의장은 뭐 추미애가 당내 인맥 관리가 압도적이니
압도적 표차이로 되겟지요
이대표님은 많은 당원들이 원하면 하실분이고 국정을 이딴식으로 계속하면 국힘 의원들도 생각이 바른 사람도 있을수 있기때문에 동조할 사람이 분명있을수 있기때문에 가능을 기대할수도 있습니다.
김용민의원은 정직하고 강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당원들의 지지도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헤즐럿님에게 보내는 댓글
생각 보다 상임위원장 자리는 치열한 경쟁이고
3선이 하던 관례라서
김용민 힘들어요 재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