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끝났다. 수박들은 당원들의 매서운 칼자루에 추풍낙엽 처럼 떨어져 나갔다.
22대 국회의원은 당원들의 바램으로 개혁적인 인사들이 많이 당선이 되어서 지지자들은
무척이나 고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21대에 고구마 억만개를 먹은 민주당 국회의장 덕분에 나라가 망가지고 있다
22대에는 개혁적인 국회의장을 선출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것이 당원들의 마음이다
그런데 갑자기 지도부에서 관례를 깨고 당규를 바꾸어서 국회의장을 선출한다고 한다.
대체 무슨 의도인지를 모르겠다. 22대 국회의 시작을 당원들이 원하는 바를 퇴색시키고자 의도인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1대 민주당과 22대 민주당은 다르다. 누가 머래도 이재명 대표의 의사가
오로지 반영이 되는 민주당이다.
이제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이재명 대표의 의사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이 뜻이
얼마나 무서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알기바란다.
댓글
누가 뭔말을 어떻게 했다는건지 좀 써라
쓰기 싫으면 기사링크를 걸던지
이것들은 틈만 나면 지들 뇌피셜을 사실 처럼 지껄이는
정보를 모르면 좀 찾아보고 댓글을 달아라 국회의장 선출 방식을 민주, 당무위서 국회의장 '재적 과반 득표, 결선 도입' 의결" 했다고 하잖는가? 제발"신천지 아이들처럼 맹목적으로 하늘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정보도 찾아보고 공부도 했으면 한다.
@다모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응 기사 찾어 보니까 비공개 회의서 결선 투표 애기가 나왔으나
당사자들이 부정적이라 결선 투표고 뭐고 없던 애기 란다
쓸데 없는 걱정 하지 말고 할일 없으면 쳐 자라 ,
어디에도 결선 투표 무효라는 기사를 못 보았다. 그것을 떠나서 갑자기 그런 방식을 논의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 쳐 자다가 뒤통수 맞는다. 그래서 석열이가 대통령이 되었지 않나~~~정신차려라 니 삶이다
@다모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회의원 170명이 다 친명이고 나오는 후보가 다 친명 찐명 이니
표가 갈릴꺼고
추미애 의장 으로 만들고 싶은 지도부에서 만에 하나 생각 해서 결선 투표 제도 넣을려고 생각 해본거겟지 ㅋ
그런데 추미애도 필요 없다고 하고 다른 후보들도 필요 없다고 하니 없던 애기란다
추미애 의장은 뻘짓 안 해도 되는거란다
당원이란 것들도 글쿠 당직자란 것들도 글쿠 뭐가 글케 불안 하다고 저 난리인지 쯔쯔
대체 어디서 무엇을 보고 들었기에 없던 일로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추미애의원,조정식의원도 바뀐다고 하는데
누가 뭔 말을 어떻게 했다는건지 좀 써라 쓰기 싫으면 기사링크를 걸던지 자기의 뇌피셜을 사실 처럼 지껄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