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이 무너지는냐 지금보다 나아지는냐는 민주당 달려있고 앞장서서 제대로 싸울 장군을
뽑는 문제는 더욱 중요합니다. 180석 줘서 뭐했냐 소리 안듣고 싶으면 협치나 우물쭈물한 의견 내놓은
정성호처럼 본인 정치하는 의원들은 담에는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추미애 국회의장 당선되어서 몰아붙일때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윤씨한테 야당 대표를 동네 지나가는 뭐보다 더 못하게 취급하고 만나자고 했다가 그냥 취소하고
정말 기가 찹니다. 제대로 싸웁시다. 뒤로 물러서는 국회의원들 잘 감시해서 다음 총선에는 나오지 못하게 합시다.
당원 여러분 진짜 힘들어 죽겠습니다. 주변 상가마다 임대문의가 늘고 자영업자인 전 월세만 겨우 벌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라 입니까. 윤씨부부와 부역자들만 잘 먹고 잘사는 나라. 우리의 혈세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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