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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당원을 무시한 계파 정치, 친목 정치인가?

  • 2024-04-23 2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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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 추천 6

일전에 22대 당선자 분들께 간곡히 당원으로써 부탁 드렸음에도,,,

이에 부탁이 아닌 경고를 하고자 합니다.

22대 개원도 하기 전에, 당원의 간곡한 의지를 무시한, 계파 정치, 친목 정치를 시작하는 것인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흘러 나오는 상황을 보면, 

국회의장으로서 조정식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많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원의 절대 다수가 추미애 당선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도대체 조정식 의원이 국힘과 윤정권을 위해서 선봉에 서서 싸운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지금은 타협/협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강력한 입법부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22대 당선자께 당원으로서 부탁 및 경고 드립니다.

반드시 당원의 뜻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 추미애 당선자를 국회의장으로 ***

이것이 21대 무능했던 의원들을 모두 청산시키고 당신들을 선택하고, 당선시킨 당원의 바램입니다.


댓글

2024-04-23

다양한 경로에서 확인되는
국회의장으로서 추미애를 지지하는 의원들이 많다는 것은
확인 안되냐 ?
니가 매일 빠져사는 유튭을 끝내라
진심 널 걱정 하는 충고란다

2024-04-23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너나 유툽보지마라 걱정하는 글이 그따구냐 싸우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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