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유산은 나쁜 유산일수록 부끄럽다고,아프다고
청산해서 현실에서 치워버리면 큰일난다
미래세대들이 보고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을것이 사라진다
그대로 놓아두어야한다.
아픈기억을 그대로 두어야 피부에 와닿아야 뼈저리게 느끼며 되풀이 안할려고 한다
적들은 바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역사의 교훈은 다르다
분명히 그 과정을 알고 이해하고 기록하고 남기자
위안부(comport women)이것은 일본의 입장에서 만든 단어다
당시 야후코리아에 이 번역을 보았다
서양사회의 노예와 동양사회의 노예의 느낌은 다르다
즉 서양에서는 쉽게 노예라고 말하지 않는다,경기 일으킨다
경기 일으키는 이 위안부(성노예)라는 말을 쉽게 사용하는 기자들 개념이 없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기록도 조심해서 접근해야한다
좋은 기억과 나쁜기억이 공존한다.동시에 보이도록 노력해야한다
기분나쁘다고 숨길문제가 아니다
한국역사 숨기기바쁘다 그래서 숨기기 바빠서 교훈을 다음세대들이 보지않아서
까막눈이된다
현재 남아있는 부끄러운 유물일수록 교훈이 되도록 치우지 말고
그대로 놓아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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