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열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합니다.
석고대죄 수준의 대통령의 사과가 있어도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열화와 같은 국민의 요구는 현정권의 퇴진입니다.
탄탄하게 선진국을 향하던 대한민국을 추락시키고 있는 현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서 축출해서 대한민국의 추락을 막아야합니다.
추 미애 국회의장님을 중심으로 국회가 나서서 무도한 정권을 막아야합니다.
경제상황부터 챙겨서 위기상황을 조속히 탈출해야 합니다.
부자감세로 비어버린 나라곡간부터 다시 되돌려야 합니다.
터무니없는 예산삭감으로 멈춰버린 성장동력부터 다시 살려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무능한 정권을 끝내야 합니다.
자! 우리모두 이제부터라는 생각으로 눈 부릅뜨고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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