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친명 vs 비명이 아니다.

  • 2024-04-23 13:05:22
  • 62 조회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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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잘못된 프레임이다. 

당원 vs 계파로 봐야한다. 

국회의원은 대표이자 종일 뿐이다. 

무슨 엘리트 귀족이냐?

그러니 서민의 삶과 멀어지는것이다. 

각계 전문가는 설명과 계획을

큰 선택은 다수 시민이 해야한다. 

지금 구도는 친명 vs 비명이 아니다. 

당심이냐 계파의 대결이다. 

김대중 대통령 물러나고 많은 동교동계가 난리쳤고

문재인 대통령 물러나고 586계가 난리친다. 

이재명 계도 언젠간 그럴것이다. 

그게 지금의 시대 정신이다. 

친명을 이기고 당선된 이언주가 그러한 결과이고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원하는것 또한 당원들의 바램이다. 

기준을 친명, 비명으로 나누지 말자


댓글

2024-04-23

친명을 이기고 당선된 이언주??
이재명이 직접 전화 해서 영입 한 이언주가 비명이란 소린가 ?
이언주는 친명 찐명 수준이란다
추미애는 당원 바램 이런걸 떠나서
추미애 만큼 민주당에서 계파 확실한 정치인이 어딧다고 ㅋ

대체 추미애 국회의장가지고 왜들 설치는거?
추미애 의장 안될 가능성은 이상민이 김진표 이기고 국회의장 되는 수준 확률인데
어떤 유뷰버가 매일 약을 팔길래 이렇게 시끄러운거지 ?
다들 유튭 쫌 ! 끄고 살어라 ,

2024-04-23

글을 올리기 전에
상황파악과 개념부터 정리를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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