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당원이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한 이유는 민생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표현 한것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 당과 서로 갈라지고 언론에 넘어가면 우리가 이룩해놓은 것이 또 프레임 전환 됩니다.
당에서는 최대한 언론이 때리고 있는 25만원 민생 지원금에 대해서 언론에 나와서 설명 해야 하고
자체 여론 조사를 하던지 / 아니면 당선자나 국회의원 분들이 나서서 설명을 해야 합니다.
경기가 너무 않좋은데 민생지원금으로 시장에 좋은 시그널을 주고 또 민주당이 끌고 가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갈라지지 말고 같이 힘 모아서 가야 합니다.
댓글
한똥훈의 화법으로 룬에게 묻고 싶습니다.
" 포퓰리즘의 정의에 대해서 알고는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