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역사를 쓰는 시대의 사명감

  • 2024-04-19 16:53:47
  • 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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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아쉽지만 범야200 석 탈환을 못했지만

이제부터  지난 180석 전기를 반면교사삼아

정말 추진력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22대 국회를

잘 만들어주길 간곡히 바란다ᆞ

국민과 지지자 당원의 간절한 바램을

관철 시켜주시기 바란다ᆞ

가장큰 민주주의의 정체성을 되찾아야 함으로

이정권의 독재적 사건 모두를 되돌려 놓아야 한다

일사분란하게  일을 처리하고 한사람도 어설픈

계파정치나 자기공명하는 의원이 없기를 기대한다ᆞ

이나라 이 백성들을 위한 참다운 위점자와 지도자를

보고 싶다ᆞ투쟁하여 얻고 싸우다 보면 국민은

감동한다ㆍ권력이란 속성에 매몰되지 않고

정말 시민과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인들이 되길 간곡히 바란다ᆞ


댓글

2024-04-19

방금전 이대표가 당원과 대화 할때 말하는거 보니까
전세사기 대책 특별법 간호법 노랑 봉투법 채해병특검법 등등
빠르게 진행 하겟다고 하더라
뭐 거부권 쓰면 쓰는거라고
진행은 될껀데
관철 되는거 없다고 민주당 비난은 하지 말어라
국민이 윤석렬 거부권 쓰라고 108석 만들어 준거란다
그 잘난 국민뜻이니 우짜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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