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대통령의 1시간은 5천만 시간 8일째 외부 일정이 없고 할 일이 인사밖에 없냐고 보수도 비판 레임덕!

  • 2024-04-19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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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1시간은 5천만 시간과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총선 끝나고 룬석열이 8일째 외부 일정을 안 잡고

참모진 인성에만 고심하고 있다고

보수도 대통령 할 일이 인선밖에 없냐고 비판할 정도

경향신문에서 지지율이 20% 대로 떨어지며 조기 레임덕 조짐이 짙어졌다고

동아일보 이기홍 칼럼도 "김건희 여사 엄정한 사법처리만이 윤정권 살길이다"라고

총선 며칠 후 총선 결과보다 더 놀라운 얘기를 여권 사람들에게 들었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다고

김건희 여사가 머지않아 SNS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고

수많은 보수 지지자들이 울분과 절망감을 겪고 있는데 

정작 대통령 부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건가?라고

총리 총리 실장 인사설은 정무 홍보라인이 아니라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람들의 입에서 나왔다고

그리고 총선 참패의 원인을 한동훈 대표와 당의 잘못 때문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고

총선 참패의 원인은 99%가 대통령이 제공했고

객관적 실질적으로 분석할 때도 거의 전적으로 대통령이 패배의 원인을 제공한 선거라고

첫걸음은 검찰의 엄정한 사법처리라고

김 여사를 빠른 시일 내에 공개 소환하고 압수수색을 포함해 적극적 수사 의지를 갖고 임해야 되고

"탈탈 털었다"가 대통령 입이 아니라 국민들 사이에서 나올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그리고 대통령 참모들 사이에 "오대수"라는 은어가 돈다고

참모들에게 버럭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도 대충 수습하고 간다"라는 뜻이라고

조기 레임덕이고 임기를 다 못 채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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