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가 총리후보에 박영선을
도마 위에 올렸다.
운석열 인사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박영선과의
친분관계가 후보거론의 단초가 된 것 같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언행이 몰상식하고 기괴한
것은 만천하가 아는 사실이지만 박영선의
언행은 더 기괴하다.SNS에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미주 보고 달리는 열차"라고 평가했다.
이 것은 양비론으로서 심각한 왜곡이다.
"우리 사회는 윤석열 독재정권의 일방적 폭주"
이고 이에 대해 국민은 심판을 했다
또한,박영선은 협치의 필요성은 말하지만
협치의 심각한 걸림돌이자 원인인 윤석열에
대한 언급은 없다.협치가 안되는 것은 윤석열의
무지와 독선 때문이라고 모두가 평가한다.
박영선은 민주당 당원이다.정치적 사욕이
넘치더라도 상식과 이성이 결여된 애매모호한
언행을 삼가하고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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