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러분!!
대표님을 위시해 모든 민주당 당원 동지 및 22대 국회의원 당선인께 우선 수고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굳이 케티스버그 링컨 연설을 들지 않아도 민주당은 말 그대로 국민을 위한 정당입니다.
이번 총선을 바라보며 느낀 점은 모두 같은 심정일 것이라 봅니다.
조국 혁신당의 출현으로 민주당의 출혈은 이미 예상 되었던 것이고 그로 인해 어
떤 새로운 불씨가 태동한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 호남에서 국민의 당 안철수가 호남에서 민주당을 자빠트린 경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면 조국당은 아픈 가시일 수도 있고, 온돌 아궁이의 씨 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야 정치를 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 제발 낙수(낙연 수박) 만큼은 이번에 없길 바랍니다.
이제는 정말 강해지십시오. 당선 의원님들 뒤에는 250만 우리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조국에게 거는 민심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그 현상은 아마도 군불의 씨 불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야당일 때 검찰을 반 이상 죽여 놔야 합니다.
야당일때 조선일보 완전 죽여 놔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검찰개혁 못했습니다.
180석 21대 때 수박 때문에 검찰개혁 언론개혁 못했습니다.
어쩌면 윤뚱 집권 시기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또 어그러질지 모릅니다.
1.조국이 주장하는 검찰청장 선거제를 빨리 시행하십시오.
2.공수처장은 거액의 세비 주어서라도 피선거권을 주지 마세요.
3.언론법 개정을 빨리 하십시오.
이것이 제가 드리는 제안입니다.
우리는 승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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