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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할 수 있는 대응방법은 뭐 없을까요?
이리저리 기사 퍼나르고 해도
민영화는 코앞이고
그렇게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내일 당장 "전기민영화"
이사회 안건에서 상정되면
민영화 못막나요?
어떻게 해야 민영화 막는데에 도움이 될까 해서 여쭙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 빨리 국내 들어와서 총선 민심 받들어서 채상병 특검법 5/2 통과되게 해주세요. 명령합니다!
사법부를 개혁할 방안을 촉구합니다.
[속보] 이재명의 다짐 "상법 개정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
지금 문제는 먹고 사는것이 중요하다
진성준 의원 1% 표심 얻으려다 10% 버림.
평화가 경제고 밥이다.국민이 살길이다.
진성준. 이정도로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정책위의장 이라니, 참담하다.
누가, 왜 만든 '사법 리스크'인지 생각해 보시면 이런 말씀 못하시죠^^ 나라 타령 민주당 타령은 하지 마시고 그냥 이재명이 싫다고 이야기하세요.
국민의짐을 위해 윤석열건희와 한동훈을 위해 오늘도 안 가려지는 가면을 쓰고 국짐간첩의 역할을 하고있구나~~ 칭찬이라도 해 주랴? 에라이~ 옛다! 헛헛헛헛~~~~ ^^
국익을 위해 국민을 위해 민주당은 역활을 하여야한다
이미 간첩인거 들킨지 오랜데 뭐 하러 변장놀이하누~~~ ^^ 헛헛헛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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