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22대 국회는 21대 국회처럼 의미 없는 과반 넘는 국회의원이 되지 말고 이번 22대 국회는 총선 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다음 대선까지 승리 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22대 총선 민의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은 망나니 대통령으로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은 더 더욱 강하게 다수 국회의 민의를 받들어 강한 국회로 더불어 민주당 단독으로 모든 법안을 통과 시켜 다수 국회의 강함을 보여 줘야 윤석열 고집 불통 대통령의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바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국회 상임위원장 법사 위원장을 비롯해서 운영 위원장을 비롯 중요한 상임위는 국민의 힘 당의 반대 하더라도 더불어 민주당 단독으로 상임위 모두 찾지 하고 절대 21대 국회 처럼 양보하는 어리석고 바보 스런 국민의 민심을 외면 하는 식물 국회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문재인 정부 때 21때 국회를 국민들의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국민의 힘 당이 반대 하더라도 더불어 민주당 국회 단독으로 라도 옳은 법안은 속전 속결로 처리 하라고 과반수 훨신 넘는 180석을 만들어 줬는데 더불어 민주당 국회가국민의 뜻을 저버려서 정권을 윤석열 정부에게 넘겨주게 된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실수는 한번으로 끝나야지 이번 22대 국회도 또다시 21대 국회처럼 유명 무실 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모두 떠나버린리고 다시는 더불어 민주당을 찍어 주지 않은 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그래서 이번 22 국회는 이재명대표를 비롯해서 모든 국회의원들은 마음과 뜻을 하나로 똘똘 뭉쳐 일사불란 하게 행동으로 속전 속결로 윤석열 정부에 본보기를 보여주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가 절대 야당을 인정하지 않은 독선적인 대통령이 되어 국민까지 기만하는 참담한 정부가 되는 것을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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