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아있는 수박 잔재가 슬금슬금 튀어나오는데 숨 둑이고 가만히 있으라!
당원들이 원하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무조건 밀고 나가라!
그러라고 민심을 몰아준 것이다!
역풍? 역풍 같은 잡소리 집어치워라! 역풍 없다! 절대 없다!
협치? 협치란 말 꺼내는 자가 수박이고 범인이다!
강한 힘을 몰아주었으니 무조건 강하게 밀면서 관철시켜라!
당원들의 목소리이며 국민의 목소리이다!
글고 민영화 좀 막아라! 민영화 좀 막아라!!!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정성호의원에게
양아치가 몰던 배가 침몰하면은
댓글
세작 ㅅ ㅇ 누가 협치 하자든?
누가 역풍이야기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