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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선택의 뼈저린 반성"

  • 2024-04-18 0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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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과 원내대표의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나 김진표/박병석/박홍근/박광온 

등을 보며 다수의 당원들이 선출방법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의 선출과정은 친목모임의 총무 뽑듯이

선수와 인맥만이 작동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후보자의 능력/정체성/비젼 등이

선택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제도개선을 요구한다.

1.국회의원 선거시 하는 공개토론회를

해야 한다.

2.권리당원들의 투표권(1차 30%)을 보장해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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