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진솔된 바램을 잘 새겨들어야 다음 3 년 후 대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또 돼야 하고 그래서 말 한다. 이번 22대 국회에선 지난 21대 국회처럼 국회 상임위원장 법사위원장을 비롯 다른 상임위원장까지 바보 처럼 넘겨 줘서는 안된다. 21대 국회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180석 과반이 넘는 의석을 국민이 만들어 줘서 더불어 민주당 독자적으로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들라고 만들어 줬는데 문재인 정부와 국회가 너무도 오만과 자만심에 빠져 안일 과 무책임으로 허성 세월만 보내 당원과 지지자들로부터 외면 당해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버렸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대선 때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는데 분수와 주재를 모르는 같은 당 대선 후보 이낙연 과 박용진 그 외 설훈 .조응천 김종민 이상민 이원욱 홍영표 윤영잔 등 그 외 몇 몇 십 수명의
이재명 대선 주자를 질투하고 모함하여 대장동사건을 기획 해서 대 죄인으로 몰아 흘 뜯음으로 해서 0.7% 차로 대통령 못되게 만든 장본인들과 그 때 21대 국회의원들과 같은 국회의원의 돼서는 절대 안된다는 말을 한다. 22대 국회에서는 국회 법사위원장을 비롯 운영위원장 그 외 중요한 위원장 자리는 더불어 민주당의 다 치지 해서 국회 운영을 더불어 민주당의 국민의 힘 당과 협의가 안되면 강력하게 주도권을 잡고 독자적으로 라도 입법 처리 해서 다수 국민과 당원과 지지자들의 박수 받는 국회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고 21대 국회처럼 국민의 힘 당 눈치나 보고 국민의 힘 당에게 양보하는 바보 같은 짓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번 22대 국회는 더불어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에게 더불어 민주당의 협치 없이는 국가 운영을 할 수 없음을 강력하게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더불어 민주당에게 대통령이 손을 안 내밀 수 없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고 정치라는 것을 일깨워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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