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민주당 대승으로 끝나니, 현정권이 나라를 말아먹는 동안에도
현정권에 대한 쓴소리 한마디는 커녕 꼭꼭 숨어버렸던, 정권을 윤에게 고스란히 상납하셨던 문정권
인사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박영선, 양정철, 그 외 민주당내에도.
이번이야 말로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은 직을 걸고서라도, 계파따지지말고,
"국회의장 추미애 전법무장관 그리고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민주당"
그것만이 당원들의 열망인 검찰개혁과 무능한 이정권을 조기종식시킬 수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합니다.
"계파 나눠먹기식 지도부구성, 국회의장 선출" 은 민주당이 망하는 길이고, 대한민국이
망하는 갈입니다.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댓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같은 취지로 민주당 홈페이지에 "22대 국회의장 선출에 관한 제언" 이라는 제목으로 청원을 등록했습니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410600562ACESX?return_url=%2Fmypage%2Fpetition 청원에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셔야 공식 청원으로 승인 받아 당의 공식 답변을 받을 자격을 부여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