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양종철... 언급은 윤석열 총선 참패를...
윤석열 친 문재인계로 묶는 프래임 들어간 것 아닐까 생각..
윤석열 국정운영 실패, 총선 참패로... 거리두기 책임회피 전략
특히 이준석, 유승민 중심으로 재편 할려고 한 듯 뒤에 김종인이 있을 것이고.
대통령 만들기 했던 이준석 ,김종인 책임 회피..
책임 없다는 식으로 거리두기 들어간 것
요즘 보수언론, 포털 이준석 띠우기 하는 이유중 하나 아닐까 생각..
홍준표,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 같이 침몰하는 것을 막을려고 거리두기 시작..책임지기 싫다 이것
김종인 잔머리로 보면 ..분명히.. 유승민, 이준석, 홍준표, 나경원 재편 할려고 할 것,,,
이준석 대놓고 윤석열 공격은 하나 전략이고
윤석열을 친문재인 프래임 만들기 할 것... 이준석 유승민 홍준표 보수 지지층 묶는 작업하고 있다고 봐야..
박영선, 양종철 단독 기사 조선일보로 부터 시작...
즉각적으로 이준석.. 반응 기사가 도배되고 보수가 친밀하게 작업 들어갔다고 봐야 뒤에 김종인이 있을 것
보수의 특징.. 대통령 약점 잡히면 바로 버리고 공격해서 거리두기 들어간다는 것..
이미 이 작업이 들어 갔다고 봐야...
김종인, 이준석 조심해야 할 인물 갈등, 혐오 조장 프래임 만들기 톡화된 인물 젊은층 남녀 이간질 프래임
최근 사건 사고 엄청납니다 사회적 비용에 엄청납니다 김종인, 이준석 싫어 하는 이유중 하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