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으로 진해지역위
총선시 발생된 여론조작 사건 관련하여
해당 캠프의 전.사무장과
핵심 관계자는 핸드폰을 압수수색 당하는등
엄중한 수사를 받고 있는바,
공직선거법상 엄중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선대위 단톡방에서 부정선거를 함께 묵도하였던
몇몇 당원들과 함께 단순한 헤프닝 운운하며
뒤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탄원서를 구귈하는 비굴한
행태를 취하며
진해지역위 전당원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라도
해당캠프 선대위 단톡방에서
여론조작 사건을 방조하였던
캠프의 예비후보자는
진해지역위원회의 명성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긴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죄해야 할것이다
#제22대총선 진해지역위 여론조작사건
지난 총선에서 진해지역위
한 예비후보자의 선대위 단톡방에서
선대위 관계자들이 공모해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초유의 사태가
이루어져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있어서는 안될 행위로
예비후보자가 있는 선대위 단톡방에서
여론조작의 내용을 공유하며
이루어졌다는 것이 더욱 엄중하며
해당 범죄사실의 수사 결과와 별개로
우리 진해지역위의 명성에
씻을수 없는 오점이 되었다고 판단되어
위의 선거여론조사 조작사건의
경찰,검찰 수사의 결과에 따라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중징계가 있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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