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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변화를 바라는
건 한강 물에서 바늘 찾기다!
첨부터 빈 깡통 허수아비 였고
더 이상 나올 게 없는 것이다!
오늘까지 버텨온 것 자체가 기
적이다!
어떻게 한 인간이 이처럼 국민
을 속이고 지내올 수 있을까?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로구나!
하루도 길다 더 미룰 수 없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 국민들!
이래도 저래도 참았던 촛불들!
시한폭탄 폭발하기 전에 하야!
집집마다 일어서기 전에 사퇴!
2024.4.12
"송영길 풀어줘라"는 홍준표…'73년생 한동훈' 저자 "제2 조국수홍"ㅡ 무도한 정권 인증하니
"韓 특검 준비하라" "송영길 풀어줘라" 홍준표에…'73년생 한동훈' 저자 "제2 조국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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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만의 계엄이 ‘부정선거 규명’ 때문이었나… 선관위 친 이유 밝혀져 ㅡ 대법원에 자료 제출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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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월에 벌써 이게시판에 1차 위험을 얘기햇고, 뒤이어 10월에 친위쿠데타를 조심할것, 세번째 악마들의 준동을 시사햇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밤 자정(7일)부터 ~ 새벽4시 경계 또 경계 그리고 혹 7일 탄핵 가결되던 부결되던 그 이후부터 ~ 8일까지가 또 위험시기 특히 8일 자정부터 새벽4시 까지 정말 조심해야 모두가 곤히 잠든 한밤중 악마는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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