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박지원..역시 박쥐..

  • 2024-04-15 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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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불이 나서..

박지원이 언론에 나와 추미애는 무조건 국회의장이 되서는 않된다고 떠들었습니다..

과거..현대그룹과 북한과의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정몽헌 회장은 자살하고 본인 역시 노무현 정부시절 옥고를 치룬 바 있습니다.

그후 항상 권력에 빌붙어 민주진영을 흔들어 대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던 박지원이는

문재인 당대표 시절 문모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면서 눈만뜨면 문재인대표를 비난하던 작태와 더불어 덜 떨어진 안철수 발밑으로 기어들어가 

호남에서의 맹주로 활약하면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역사적 과오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기생충같은 역할을 하던 박지원이가 재차 민주당 복귀를 추진할 때 정청래 의원이 극구 반대한 것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번 배신한 인간은 또 다른 배신이 언제던지 가능한 예측입니다...그러나 민주당은 이 인간 박쥐 박지원을 대승적으로 받아 들였습니다만..

이번 총선 때, 200석 운운하면서 민주당의 화력을 저하시킨 장본인도 박지원 입니다..

민주당 지도부에서 적절한 대응으로 이 박쥐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민주당에 도움이 되지 않고 민주주의 개혁세력을 와해시키고 동력을 끊어버릴 수 있는 참으로 이중 인간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21대 국회에서 180석을 확보한 민주당이 이낙연 대표체제에서 엄중 엄중하면서 개혁을 미루고 회피하다가 정권이 저들에게 넘어갔습니다...

게다가 민주당의 국회의장이 개혁적이지 못하고 이래저래 차일피일 개혁입법과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제반의 입법 등에 대해서 흐지부지 하면서 

역시 개혁입법이 좌절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민심은 윤석열 심판입니다..이에 타당한 개혁적이고 추진력을 겸비한 인사가 국회의장이 되어야 합니다...효능감을 기본으로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그리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시급하고도 중대한 역할이 국회의장의 개혁적 인사 선출입니다..

인간박쥐 박지원...이런 인간들이 민주당에 얼씬 못하게 당은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박지원...이 인간은 민주주의 회복이니 개혁입법이니..민생이니..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이 일신의 영달과 조삼모사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민주진영의 독버섯입니다..


댓글

2024-04-15

배신자는 간에 붙어다 쓸게 붙어다 하는 것임~~ 물갈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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