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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이런자가 아직도 당적을 유지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종편에 야당 패널로 나가서 당을 비판하고 / 손해되는 평을 하려거더든 평소에 당에 도움 되는 행동을 하든지
부산에서 그렇게 치열하게 선거전을 할때 한번이라도 자당 후보를 위해 유세라도 한번 하였던가?
분노가 치민다, 종편 패널은 형평성을 맞추기위해 여야 패널을 설정하는데 야당 당적을 갖고
있으니 김해영 이 참석한거고/ 오죽한면 사회자도 발언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김해영 이 새퀴 문재인 똘마니군요. 예상대로 총선 끝나면, 잊혀지기 싫은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민주당을 탈취하기 위한 준동을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예측이 한치도 어긋나질 않네요.... 21대 의원들과 전 청와대 인사들 중에 이런 자들 많이 나올 겁니다. 이런 자들을 우리 당원들은 끝까지 기억해야 하구요.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파라기보다는 밀정에 가깝죠. 앞으로 민주당에서 정치하기힘들텐데 국힘이나 새로운 미래로 안가네.
"협치"라는 말에 왜 국민들이 혐오를 느끼는지 민주당 의원들은 반성하기 바란다.
박수현 당선자는 협치하자네요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김해영 이 새퀴 문재인 똘마니군요.
예상대로 총선 끝나면,
잊혀지기 싫은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이 민주당을 탈취하기 위한
준동을 시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예측이 한치도 어긋나질 않네요....
21대 의원들과 전 청와대 인사들 중에 이런 자들 많이 나올 겁니다.
이런 자들을 우리 당원들은 끝까지 기억해야 하구요.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파라기보다는 밀정에 가깝죠.
앞으로 민주당에서 정치하기힘들텐데 국힘이나 새로운 미래로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