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국회의 입법권 보장을 위하여

  • 2024-04-14 2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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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국회의장은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국민의 편에서 일하는 다선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앞서 21대 의장같은 이를 다선이라고 선출했던 것은 다수 당원의 뜻에 반하는 결정이었고, 결과는 입법권의 제한하는 반민주적 결정이었다.

따라서 이번 국회의장으로 정부를 견제할 능력을 갖춘 추미애 의원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또한 법사위원장을 왜구에게 바치는 결정을 이재명 대표는 선택하지 않을 것을 믿는다.


댓글

2024-04-15

추미애의원 안 되고선 특검 지선 대선 승리 못할 듯.
시간이 지나면 또 매너리즘에 빠지는 당의 특성상 그렇죠.
더구나 초선의원들이 많아서 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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