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한동훈 체포용 의심 ‘수갑’ 공개… 계엄군이 국회에 떨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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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후폭풍… 현직 부장판사 “대법원 대응 실망”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 김용현 즉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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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우원식, 경찰 빈틈 찾아 ‘1m 담’ 넘고는… “계엄선포 무효”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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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김병주 “계엄법 현재 구조 너무나 허술.. 독재자 막을 수정안 당론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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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혁신당, 국수본에 윤 대통령 고발… "내란·반란죄" ㅡ 즉가 체포하고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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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윤석열 옹호하고 있는 국힘 니들도 공범이다 버러지 같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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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놈 따라한놈 모조리 내란수괴 공동정범으로 남한산성 보내고 수괴는 국민심판대에 올리고 공개사형을 집행해야 다시는 어떤놈도 겁이나서 이런 참극을 저지르지 않는다

• 20분전

이번의 사태도 두둔하고 협치하라고 말 하는지 지켜봅시다

• 26분전

탄핵은 기본값 내란죄로 전두환과 같은 양형 사면 없는 집행

• 39분전

적극 동감합니다!! 문재인은 민주당에서 탈당하라!!!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