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한달 가까이 병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원 하고 계신분들이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지켜 볼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다른 병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이후..
지금 제가 있는 병원에서는 병실마다 있던 TV가 사라졌고..
환자 보호자의 휴개소도 사라져서..
사실상 입원실에서는 TV 시청이 불가능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그럼 나이 드신 입원 환자분들은 어떻게 정보를 앋을까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봅니다..
주로..
건강(믿음이 잘 안가는 내용이 다수)
아니면 지자체에서 받을수 있는 혜택...
그리고..
자신이 사는 지역의 부동산 전망..
그리고..
각종 허위 가득한 현대통령 찬양 개인 방송이 대부분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딸 봉사활동 위조 그리고 기업 으로 부터 70억 받아낸..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 온다고..
우리 윤대통령이 이런 사람들에 못한게 뭐 있냐고..
그 나이때 술 안마셔본 사람 어디 있냐고..
그래서 어떻냐고..
웃기고 어이 없더군요..
이런 유튜브 방송 보면서 지내고 계시더군요..
민주당도 이젠 이런 방송 혹은 개인 유튜브 강력한
법안으로 허위 사실로 돈을 못 벌갸 햐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적극적인 해명도 해야 할것 입니다..
이건 언론의 자유로 치부할 이야기가 아닌..
경제(사기 허위사실 공표 등)문제로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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