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윤석열이나 언론과 싸우지 않고도
그들을 무너뜨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야당 대표의 신분이니 충분합니다.
따라서 윤석열에게 무너지는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공개 토론 또는 대담을 다양하고, 광범위한 방식으로
그것도 지속적으로 요구하십시오.
반드시 공개 토론 또는 대담 형식이어야 합니다.
비공개라면 민생의 직접적인 대상인 국민이 빠진다면
의미가 없다며, 무조건 공개를 원칙으로 하십시오.
빈깡통 윤석열은 민생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모르니,
공개 대담이나 토론에 대응할 수도
그렇다고 대응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스스로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거절은 가짜 보수세력들에게 의문이나 의혹을
살 수 밖에 없으니, 부담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것이 바로 외통수라는 겁니다.
따라서 가짜 보수세력과 가짜 보수언론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며,
거절 횟수만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뢰가 상승되는
효과만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언론 스스로가 앞장서서
윤석열 죽이기를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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