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꿈의200석을 범 야권이 정말로 했다면 글쎄! 모든 책임이 민주당으로 올 수도 있었을겁니다 왜냐.
그렇게 만들수 있는 조중동과 종편이 있었기에 그런 프레임도 가능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들은 생각보다 교활합니다.(꼭 꼭 언론 개혁이 우선)
하지만 우리의 희망 경상도의 보수들이 결집해주셔서 우리 민주당도 더 결집하게 만들어주었고 이제 쏟아지는 국정조사,국회상임위에서 우리 민주당의 차차기대권 주자들이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그 빛나는 자리를 보수들이 스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경상도 출신 국힘 국회의원들 사실 물의나 빚어야 수도권에서 이름정도 알지않나요.
이번에 조중동이 김준혁 양문석도 전국적인 인지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절묘하지 않은가요? 국힘 전당대회 곧 있는데 저는 거의 폭망이라 봅니다.
하지만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와! 대체 몇 명의 전국구 의원들이 당대표선거에 나올것이며 대선 후보 경선은 얼마나 흥행을 하겠습니까? 모두다 경상도에 계시는 보수들의 전략적 선택에 공이요 조중동의 공입니다.
하지만 조중동은 이제 여기까지!!
이제 혼이 좀 나야하고 심판받을 시간이 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호되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누구나 비판가능하나 조중동과 kbs.sbs.종편등등은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조차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대통령같지 않아서 나라꼴이 이렇게 된거라면 그들이 언론에 탈만 쓴 영혼없는 받아쓰기100점들이 나라꼴을 이렇게만든것에 같이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걸 민주당 의원들은 따끔하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2대 국회의원여러분! 스스로를 김대중 노무현이라고 생각하시고 각성하셔서 아주 가열차게 싸우고 혼내주십시요.
쨉도 안되는 의석수의 쫄림을 그들에게 아주 잔인하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상상만 해도 아주 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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