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공천과정에서 확인하였듯이 당원 민주화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1. 전당원의 집단지성을 믿고 "전당원 1인 1표제" 실시를 위해
22대 개원전에 당헌 당규를 반드시 개정해야 합니다.
2. 현재 당대표, 최고위원에 추가하여 원내내표, 국회의장단,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원장도 전당원 투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여야 할 국민대표를
친목순, 선수순, 연장자순 등으로 선정하는 구시대적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의원총회에서 2배수 선정후 전당원 투표로 선출해야
합니다.
3. 동진정책을 위해 부울경, 대구경북, 강원지역의 신규 당원
모집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원증가 기여도를 산정하여 차기 공천에 반영해야 합니다.
산술적으로 1개 지역위원장이 4년간 1만명 신규모집하면
당선확정입니다.
4. 이른바 조중동 등 쓰레기 수준의 언론을 배격하고, 유튜브
"데일리민주" 구독자를 250만이상 활성화시켜 민주시민의
입과 귀와 눈이 되어야 합니다. 뉴스공장 등 유트브와 진행
협력해서 12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매일의 시사뉴스를
민주당의 눈으로 분석 전달하고, 175명의 국회의원을 번갈아
출연해서 민주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당원과 소통하고
민주시민의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태어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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