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지지와,,민주당 선거팀도 인지못한 3%표심 변화 특히 PK, 강남,서초,용산,분당

  • 2024-04-12 08:25:48
  • 53 조회
  • 댓글 0
  • 추천 0

지난   서울시장 보궐 선거,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도  여지없이 작동된 시스템이 있습니다  

사전투표  전부터  어마어마  국힘 사조직이 가동됩니다..  명백한 금권, 관권 부정선거..

네이버, 다음 포털..   이때부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어마어마 네거티브가 시작 됩니다.

포털 뉴스가  80% 이상   국힘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역시  가동 되었습니다  그나마  이것을 희석 시켜준 것이  조국 혁신당입니다.

조국 창당 이슈로 이것을 희석 시킨 것  

 이 희석도 본격적  선거일정 돌입하면서  이 무게추가   일방적  국힘으로 바뀜.

  한동훈  = 민주당 네거티브  후보자 언급하면     바로  네이버, 다음  어마어마한 기사들 쏟아지고..

  보수언론  도배를 합니다..  종편 중심으로 시청하는   나이든 분들  홀라당 넘어갑니다..

  용산, 국힘은    민주당, 조국 혁신당  개인  신상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   사찰 했다고 봐야..

  심지어  금감원장 이복현  움직였고..  검찰.. 판사까지 움직였다는 것

  이때 부터  정신없이  민주당 후보들 두둘겨 맞았다는 것   심지어 조국 비래대표 후보까지..

  국힘 후보자 의혹은   포털 뉴스 기사노출 자체를 안시켜 버립니다..기사를 안쓰니까 

   다음 포털,  네이버 포털,   언론사를  완전히 장악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

  이때 ...   윤석열, 국힘에게  실망해서 투표 포심 지지층이  윤석열에 다시 뭉치는 효과 일어납니다.

  막연한 민주당에 대한 반감..

  대통령, 경제,사회 정책  실패   포커스에서   민주당 네거티브로 방향이 전환되는 시점..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통령선거  ,지방선거에  정신없이 두둘려 맞았다는 것.

   또하나  무서운 이야기  해줄께요  원래 티톡   개인 선호 영상을 노출 시켜주고..  진보 진영이  많이 활동합니다.

   그런데   사전투표  전후...   어떤 일이 일어났냐.. 대리일할 때 빼고  각종  커뮤니티  봅니다

   티톡  들어가서  영상을 틀면..   민주당 네거티브 부정적  영상이  집중적으로 올라왔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에..  어마어마  물량 업로드   티톡을 흔든 것   이건 기업이 개입했다고 봐야..

  개인 채널만으로 불가능   한동한= 이정재...   테마중    와이더플래닛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와어더플래닛  회사가.  바로  인터넷  광고 뿌리고 , 개인 활동  수집하는 회사 입니다..

   와이더플래닛  중요  매출회사  전경련 회사들 인 것으로 압니다.

   이런  회사들이;  혹시  총선 정치   개입하지 한 것 아닌가  의심.  

  한동훈 절친 이정재가   전혀 모른 분야  인터넷 광고, 개인 동향을 분석하는 와이더플래닛을  인수 했을까요..

  단순 주가조작을 넘어.  총선 인터넷  개인 활동 ,광고 분석이 필요 했던 것 아닌지 

  투표 전  어마어마 물량 공세에. 적어도..  여론조사  무응답층이..  국힘, 뭉치는  결과를 가져온 것..

  여론조사를  하면..민주당후보    43%  국힘 후보 38%  일때...  15% 지지후보 없다.

  이 15%  지지후보를 안밝히는 것 뿐.. 투표장에  나와 누군가 투표를 합니니다 여론조사에서 안잡힙니다 

  이때  결정에  영향을 주는 쪽이..  바로  본투표전    10일 ...언론, 인터넷 영상입니다 

  국힘이 이때를 노리고    포털, 언론, 인터넷  금권, 관권  총동원하는 것..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대선=  지방선거 =  이번 총선 아주 똑같습니다  패턴이..

  이번 총선에서   이 전략이  크게   안먹힌 이유.. 바로 조국 이슈 몰이 때문입니다..

   마이크들 들 수 없는  선거전에서    조국 이슈 막혔다는 것 

   그나마 존재감을 들어 낸 쪽이  문재인, 조국 입니다  이  두분이 없었으면..

   포털 뉴스  주도권  국힘에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이때  안귀령,부터 해서 무차별적으로   10여명  

   부정적 뉴스로  집중 공격 당했다는 것   젊은층이..  최근  지방파, 케이블 안봐서  덜하지..

   이재명 인상쓰고  말실수   부정적  영상이 티톡 어마어마 올라 왔다는 것 

   선거 끝나니까  이런 영상, 채널들이  귀신같이 다 사라졌다는 것   진보 채널영상은  그대   개인 채널이라는 뜻 

    국힘 ,윤석열 지지층 채널은   사조직 기업이 움직였다고 봐야.. 총선 끝나니   싹 사라짐  

 

   조국,문재인 탓,, 선동하는 이간질  프락치들  있는데     상대 프락치 이거나..  아니면 착각속에서 사는 분

    비래대표  득표에서 증명...  민주당  지역구 투표층... 50%가..  조국 ,문재인 절대 지지층 이라는 것 

    이간질  선동에 말리는 짓하지 마세요.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