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서 많은 표 차로 당선 확실되던 인물들이
떨어지기도 하고 초반에 밀리다가 겨우 역전경합 당선
된것이 이상합니다.
알기로는 사전투표가 먼저 개표 된다고 하던데 개표가
늦거나 초반에 엄청난 차이로 지고있길래 이게 무슨 일인가
했는데 주로 작업 당했다면 수도권과 부산이라고 생각 됩니다.
민주당원이라면 이번에 200석 이상 달성해서 탄핵을 하던지
헌법개정을 통해서 대통령 임기단축과 대통령 4년 연임제로
개헌 하기를 원했는데 윤석렬이 원하던 데로 110석을 만든데
강한 의구심이 둡니다.
저 또한 오늘 아침 미추홀구에서 벌어진 투표함이 사라지는
상황에 이승만의 자유당 시절이 떠올라 잠이 오지 않더군요.
지금 민주당원은 누구 못지않게 간절합니다.
누구 말대로 천원짜리 당원이라서 간절함에 상중하가 있을수는
없습니다.
민주당 당직자라면 더 간절한 마음으로 전 지역구 사전투표라던지
개표장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더욱 더 의구심이 들지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다수당이 됐다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다음 지선 대선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만 해고 소름이 끼칩니다.
일설에 의하면 국정원이 관련 됐다고 하던데 TF팀을 만들던지 해서
당원이나 국민이 의구심을 가지지않고 사전투표 할수 있게 철저한
조사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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