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주당은 이번 총선에게 야당임에도 불구하고 큰 승리를 했습니다.이번 승리는 우리 모두 함께 당당하게 만들어낸 승리이며 그동안의 고생과 노력을 서로 축하하고 위로해야 할 것입니다.다시 한 번 축하 드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저는 민주당이 제가 민주 당원 인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의 20대 30대의 마음을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하는 혼란한 마음이 든다는 겁니다.이준석 전 당대표의 당선이나 개혁신당이 3석을 얻어 국회에 진출했습니다.우리 민주당의 정치 고 관여층 분들은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저는 23세 군대를 다녀온 아들이 있습니다.제 아들에겐 정당과 종교에 대해서는 선택을 주고 싶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키웠었습니다.우리가 민주당만을 외치는 이 모습이 저 극우의 모습과 지금 20.30대들에겐 비슷하게 보이지 않을까 새삼 걱정해봤습니다.이번 부산에서의 선거결과에서도 나타나듯 우리 나라에 70대이상의 어르신들의 인구는 6백만이 되지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그분들이 모두 선거에 참여해서 부산이 그런 결과가 나온 것 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20대가 되어가는 10대들이 보면서 자라나는 언론을 개혁해야 하고 젊은 사람들은 진보가 많을꺼란 그런 캐 묵은 사고를 민주당에선 버려야 합니다.오늘부터 라도 참신한 우리당의 젊은 당원들과 연륜 있으신 분들이 중도적인 마음가짐으로 대학으로 대학원으로 고등학교로 정치에 대한 생각들을 올바르게 가지면서 자라나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와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0대와30대와는 많은 간담회.북콘서트등 모든 아이디어를 총 동원하여 우리의 올바름을 알려야합니다.밭갈이 밭갈이 하는데 그것이 몇 년 만에 되겠습니까? 계속 끝까지 우리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끈기로 가야합니다이번 총선을 데이터로 보지는 못했지만 대선도 어렵게 가야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는 대승 했고 22대 국회에선 가열 차게 어떠한 양보나 봐줌도 없게 타이트하게 정부를 몰아붙여야 할것입니다.그리고 그 뒤로는 앞으로 돌아올 대선과 지선 또 4년후 총선을 위해서 밭갈이도 열심히 지금부터 시작 해야합니다.국회에선 전사처럼! 밭갈이는 선한 농부처럼 자라나는 색싹들을 잘 키워내야 합니다언론에서 왜 개딸개딸 하는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그걸 듣고 보고 자라나는 새대들 20대 30대들 에게 그 개딸 이란 단어가 어떻게 들릴지 이에 우리 민주당원들만이 아닌 MG새대들이 가질수있는 느낌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모두 느끼셨으니라 봅니다. 민주 진영의 파이를 더 키워야 합니다.우리가 사랑한다고 외치는 민주당,그런 우리의 모습이 극우와 절대 비교 되지 않도록 우리 당원들도 젊은 새대들에게 품위 있고 품이 넒은 진정한 진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21대 국회의원여러분 고생하셨고 22대 국회의원여러분 축하드립니다여러분은 민주.진보의 열망으로 당선되신겁니다국회에서 가열차게 싸워주십시요.
양문석의원의 제명을 건의
언론개혁이 제일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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