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갑 이지은, 도봉을 안귀령.
둘다 정의당과 표가 나뉘었네요. 이것만 아니었으면 당선이었겠고요.
다행히 허성무는 당선.
이번에 정의당 빵석이니 다음에는 볼 일이 없길.
정말 흔적을 찐하게 남긴 이별입니다.
에효 기회주의자 조정훈과 나베와 준슥을 봐야 하다니…
막판까지 추미애와 박성준은 접점이다가, 마지막 개표통에서 와르르 표가 쏟아진거 같습니다.
김준혁, 황희, 김민석도 그런거 같네요. 순식간에 당선으로 바꼈더라고요.
앞으로 3년을 어찌해야할지…
다시는 부산을 믿나봐라ㅠㅠㅠㅠ
;){kind=link}
댓글
부산 말고, 문재인 조국 김어준을 경계해야죠.
마지막에 문재인 조국이 부산에 와서 2찍을 결집시켰다는 평가가 있던데 그걸 노리고 그러진 않았겠지만 부산 패배의 원인인 것 맞잖아요?
선거로는 한 표도 못 얻고 민주 비례표만 빼먹었어요.
양산에서조차 졌어...
그래도 민주당이 부산에서 지기는 했지만 득표율은 꽤 니왔어요.
부산에 있는 1찍들을 응원하고 독려해야 해요.
@이숲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 끝난 마당에 결과론적으로 많은 변수가 있겠지요. 그런데, 문재인, 조국, 김어준 탓? 저는 그런 식의 원인 분석에는 공감안합니다. 님 논리대로 라면 당원들이 신나게 찍으러 나오게 한 동인이기도 합니다.
@이숲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제는 더 이상 분열은 안 됩니다
수박들의 분열
국힘 위장가입자들의 분열 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었고
잘 극복했으니
이제 내부분열 하지 말고 민주연합으로 힘을 모아서
룬석열 탄핵까지 끝가지 힘을 합쳐서 끝장내면 됩니다
그리고 어떤 조작이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