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그 떨거지들을 일소 해야 한다.
단, 그 떨거지들에게 문재인을 매장 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들만 살려 준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밝다.
당연한 결과지만 조국과 문재인이 설쳐 댄 곳에서는 경합에서 전패했다.
아직도 친문 패거리들은 지들이 언제든지 권력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나,
그건 말 그대로 착각일 뿐이다.
200석을 훌쩍 넘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이번 선거에서 친문이라는 자들의 집요하면서도 악의적인 선거방해을 모르는 당원이 있을까?
앞으로 민주당 내의 친문 모리배들에게 중역을 맡겨서는 안 된다.
당원들은 이들을 모두 기록해 놓고, 모든 당직에서 이탈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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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박친뮨시키들은 젓국과 한패거리로 놀아날것
이번 선거로 확실해졌죠. 그리고 저 조국을 이용해서 이재명 죽이기 및 민주세력 분열에 들어갈거임. 진짜 민주당원끼리라도... 결집해야돼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