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나라에도 가뭄이 든다고, 돌림병이 돈다고
고대로부터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왕의 목을 치는 정치를 가진 나라는 없다.
이번 총선의 압도적 승리의 이면에는 이재명이 이뻐서도 아니다.
말도 안 되는 무능, 무도, 무치의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이며,
이러한 정권을 만들 주역인 문재인과 문재인 떨거지들에 대한 심판의 목소리이다.
문재인 개.잡.놈.도 이낙연과 똑같은 놈이다.
심각하게 헛발질에 자뻑으로 무장되어 있다 보니,
자신의 똘마니들에게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하려고 g랄를 해대며 착각하고 있다.
양산에 쳐 박혀서 잊혀지면 누가 뭐래나~~!!!!
협치?
줄 세우기 하고, 검찰과 언론을 장악하는 걸 협치라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그러지 않았는가?
협치라는 미명 아래 아무 짓도 안 하니 검찰과 언론이 민주당을 호구로 본 것이다.
그 딴게 필요한 대상은 국익을 위한 자들과의 이야기지,
국익을 해치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용어가 아니다.
23대 국회의원들은 망나니의 칼춤을 추길 바란다.
문재인도 심판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당원들은 그 똘마니들이 이상한 낌새를 끼치면,
모두 기록해 두어야 한다.
다음 23대 총선을 위해서,
이땅에 다시는 문재인과 문재인 똘마니들이 나올 수 없도록
민주당 공천시스템과 경선 시스템을 재 정비해야 한다.
이번에 밝혀진,
고민정, 임종석, 김부겸, 홍익표, 이재정, 이광재, 서영교 같이 잔존 수박들의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바로 기록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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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