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재명 당대표님 오늘은 4월10일 심판의 날입니다.
그동안 망해버린 나라를 구하고자 일선 국민의 함성이 들립니다. 아침에 투표소에 한산한 곳이 많습니다 노인분들이 그룹으로 투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당차원에서 전당원께 지금 당장 투표 참여독려와 가족과 지인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투표장에 꼭 나오라고 문자 5번 정도는 보내야 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사력을 다해야할 때입니다
조국은 이미 어떻게 민주당 당원의 전하번호를 입수했는지 지짖해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민주당은 한번도 않왔고 지역후보만이 왔습니다
국힘은 다름니다 문자를 저이 가족까지 보냅니다 어떻게알고 했는지 기가막힙니다
민주당 선대위응 선거마다 너무약합니다 지금 당장 문자를 전당원에게 투표독려문자보내주세요 박빙지역을 모두 승리해야합니다
제가 드리는 제안에 귀기우려 주시고 직접 지시하고 확인해 주시면 선거는 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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