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해서 김영훈을 비례후보로 올렸을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철도경력20년차인 본인의 기억속 철도 노조위원장 김영훈에 대한 기억은
매우 좋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6시 투표창 일찍가서도 고민을 했습니다.
비례 3번과 9번....
제 주위분들 열에 일곱 여덜은 9번을 찍었더군요.
그래서 비례는 3번에 투표했습니다.
제 사적인 감정은 9번이였습니다.
왜냐구요? 김영훈 그사람 때문입니다.
다음에 비례대표 후보를 뽑을땐 심사숙고하여 선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꿈꾸는 기관사 김영훈 저는 좋게 보는데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 다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