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에 예산권을 줘서 조직을 더 키워서 대한교육의 미래의 보급창고 역할을 시켜야합니다.
사이버를 넘어 Ai교육 시대를 잘 대응하고 이용하려면 교사의 자율권이 있어야하고 이 자유로운 교육환경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려면 거목의 기준과 탄탄한 교육인프라, 빵빵한 예산으로 교육 질과 양을 균형있게 증진하고.
이게 된다면 공교육 사교육 모두 효과적으로 발전가능하며 다양하고 깊이있는 교육 배움이 가능합니다.
교육감 선거 폐지하고 국가교육회의 없애고 EBS와 교육과정평가원을 대통령과 국회 직속으로 둬서 아이들에게 더나은 교윸을 제공합시다. 정승제, 현우진, 김재원, 최태성, 김상욱, 궤도 이런 사람들 모두 스카웃해서 품질좋은 깊이있는 교육 제공하고. 외국석학들도 유치해서 한국대학에서 연구할수있게 인프라 깔아버립시다!
EBS를 대한교육연구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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