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200석 개헌 가능선을 넘기길 기원하며
앞으로 민주당이 가야 할 길에 대해 적어 봅니다.
문재인 정권의 민주당이 왜 국민들에게 외면을 받고 지지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나요?
솔직히 말해볼까요?
문정부 시절 요직에 있던 공직자 국회의원들 언론과 검찰이 무서워서 겁을 먹었죠?
입으로만 언론개혁 검수완박 외쳤지만 실제 본인들이 타겟이 되어 물어 뜯길까봐 몸 사렸죠?
일부는 기성언론의 스피커 역할하면서 해당행위하고 당과 당원을 우습게 만들었죠?
당원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을 전사를 원합니다.
피흘려 싸운다면 같이 피를 흘리면서 돕겠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맞서기 무서워서 당원들의 지지로 당선되어놓고선 직무유기하는 의원들 이제는 용서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럴 용기가 없으면 민주당 국회의원을 하면 안되지요.
자격이 없다면 지원조차 해서는 안되지요.
불의에 과감히 맞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만이 권력을 가지고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겁니다.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기원하며 이재명의 민주당은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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